본문 바로가기

세상이야기

살처분 직전의 오리들(이투데이)

 

 

2일 충북 진천군에서 두 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농가가 확인된 뒤 진천군 이월면 한 오리농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을 위해 오리를 몰고 있다.

 

이투데이(www.etoday.co.kr) 온라인뉴스팀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62073

 

사진의 끝은 생매장할 구덩이???

니네가 무슨 죄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