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활주로 없이 이착륙이 가능하고 연료를 적게 소비하는, 친환경적인 '비행선'이 대체 항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동체 길이만 90미터가 넘는 세계 최대 비행선이 공개됐습니다.
고은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마치 기구처럼 보이는 거대한 비행체.
공기보다 가벼운 헬륨 같은 기체를 채워 하늘에 띄우는, 하늘 위의 배, '비행선'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비행선이 오늘 영국에서 언론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시속 160km의 속도를 내는 이 비행선 동체 길이는 91미터, 보잉 747 기종보다도 크지만 제작비는 화물기의 1/6수준인 우리 돈 540억원 정도입니다.
최대 3주 동안 공중에 머물 수 있고 활주로 없이 이착륙이 가능해 설원이나 오지에서도 뜨고 내릴 수 있습니다.
비행기와 달리 막대한 연료를 쏟아부을 필요도 없습니다.
◀ 데이비드(비행선 조종사) ▶
"이 비행선은 매우 적은 에너지로 이륙하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20세기 초 군용·상업용으로 각광받던 비행선은 지난 1937년, 하늘 위의 타이타닉으로 불리던 240여미터짜리 여객선 힌덴부르크 호가 공중폭발한 뒤 외면받았습니다.
그러나 선박처럼 크기를 대형화할 수 있고, 연료도 적게 든다는 장점 때문에, 친환경적인 비행수단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고은상입니다.
활주로 없이 이착륙이 가능하고 연료를 적게 소비하는, 친환경적인 '비행선'이 대체 항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동체 길이만 90미터가 넘는 세계 최대 비행선이 공개됐습니다.
고은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마치 기구처럼 보이는 거대한 비행체.
공기보다 가벼운 헬륨 같은 기체를 채워 하늘에 띄우는, 하늘 위의 배, '비행선'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비행선이 오늘 영국에서 언론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시속 160km의 속도를 내는 이 비행선 동체 길이는 91미터, 보잉 747 기종보다도 크지만 제작비는 화물기의 1/6수준인 우리 돈 540억원 정도입니다.
최대 3주 동안 공중에 머물 수 있고 활주로 없이 이착륙이 가능해 설원이나 오지에서도 뜨고 내릴 수 있습니다.
비행기와 달리 막대한 연료를 쏟아부을 필요도 없습니다.
◀ 데이비드(비행선 조종사) ▶
"이 비행선은 매우 적은 에너지로 이륙하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20세기 초 군용·상업용으로 각광받던 비행선은 지난 1937년, 하늘 위의 타이타닉으로 불리던 240여미터짜리 여객선 힌덴부르크 호가 공중폭발한 뒤 외면받았습니다.
그러나 선박처럼 크기를 대형화할 수 있고, 연료도 적게 든다는 장점 때문에, 친환경적인 비행수단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고은상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desk/article/3424356_134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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