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4 이후로 다시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든 게임
원하는 도시별 위임 기능도 생겼고 구지 군주가 될 생각없으면 필요없지만
이전 시리즈와 틀린점은 우선 가장 큰 군주제에서 장수 플레이로 변했다는 것
그래서인지 자유도 높았졌으며 상성에 관한 것도 손권세력(or 유비)의 인물이 조조세력 인물 등용을 포기해야 했던 점이
상성도 있지만 장수들과의 친밀도에 따라 변한다는 점
방랑, 일반, 태수, 군사, 군주 등 신분에 따라 전략 커멘트가 다르다는 점
전투전에 묘책이라하여 여러가지 책략을 선택해서 전투 중에 사용이 가능하단 점
아쉬운 점은 전투전에 전투지 지형을 보여주고 출병 병과를 고를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산악지역에 철기병 데려가면 ㅜ.ㅜ)
한가지 더 아쉬운 것은 6에 나왔던 함정과 5에 나왔던 진이 없다는 것뿐
봉황 - 적의 군량을 줄이고 적부대 밑에 불을 지릅니다
황룡 - 적 1부대 이상에게 낙뢰를 날립니다
기린 - 아군의 병력을 만땅으로 만들어줍니다
대붕 - 적부대에 혼란,도발 등의 계략을 걸어 상태이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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