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경제

'위안부' 사진속 만삭 소녀

1944년 연합군이 촬영한 이 사진 속 맨 오른쪽 만삭 소녀
1999년 이토 다카시가 북한에 살던 '위안부' 피해자 박영심 할머니를 직접 만났습니다.

"그 일본놈 만행을 한 생각하면… 17살 먹었다고 해도 아기입니다. 아기. 정말 생각하면 때려죽여도 시원찮습니다."
https://www.facebook.com/NEWSTAPA/videos/960530800682912/

 

http://m.bboom.naver.com/board/get.nhn?boardNo=9&postNo=2324546&entrance=